- 상실에 대한 감정을 억누르는 대신, 당신이 신뢰하고 당신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그 감정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..
- 울지 않도록 강요하지 마세요. 우는 것은 애도 과정에서 가장 건강한 부분입니다…
- 애도 과정에는 시간이 걸립니다. 이쯤 되면 그 과정이 꽤 힘들긴 하지만, 이 과정도 꼭 경험해 봐야 할 과정이라는 걸 상기할 수 있다. 이 과정은 예상되며 경험되어야 합니다. 그렇기 때문에 회복이 기대만큼 빠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…
- 사별 후 애도 과정에는 우여곡절도 있습니다. 그런 시기를 스스로 봤을 때 실망하지 말고, 원점으로 돌아갔다고 생각하지 마세요...
-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기 위해 이전에 하던 습관을 시도해보거나 새로운 기술을 얻으려고 노력하십시오. 예를 들어; 그림 그리기, 글쓰기, 활동…
- 특별한 날, 명절, 생일, 기념일에는 상실의 고통이 더욱 심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 특별한 경우에 이러한 강렬한 감정을 경험한다고 해서 원점으로 돌아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…
- 상실 후 기능이 저하되고 일상생활에 적응하는 것은 예상되는 상황입니다. 동일한 리듬으로 되돌리기 위해 작은 단계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.
- 수면 패턴, 영양, 건강, 자기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세요...
- 마찬가지로, 다음과 같은 조치도 취할 수 있습니다. 이 경험을 경험한 사람들과 대화하고 공통된 감정에 대해 이야기해 보십시오...
- 특히 상실 직후에는 어려울 수 있지만, 잠시 후에는 시작하도록 노력하십시오. 사회생활,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환경에서 작은 발걸음으로...
- 모든 사람의 애도 과정, 자신의 감정을 경험하고 표현하는 것은 그 사람마다 다릅니다. 이때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십시오. “그는 원래의 삶으로 돌아올 수 있었고, 그녀는 그것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…”와 같은 비교를 하지 마십시오. 위에서 언급한 제안은 애도 과정을 보다 건강한 방식으로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 게다가, 이 모든 것을 잃은 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;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,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불가능하거나, 자기관리와 수면, 식습관이 규칙적이지 않고, 시간이 지나도 기능이 향상되지 않는 경우에는 전문적인 지원을 받아보시길 권해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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